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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2 3

[소설] 가재가 노래하는 곳

[교보문고] 가재가 노래하는 곳 가재가 노래하는 곳 - 교보문고 “형용할 수 없을 정도로 이 책을 사랑한다!”무서운 입소문을 타고 계속, 계속, 계속 화제를 만들고 있는 경이로운 데뷔작!올여름, 단 한 권의 책만 읽어야 한다면, 단연코 이 책을 고를 것이다! www.kyobobook.co.kr 독서 기간. 2021. 2. 1 ~ 2021. 4. 23 델리아 오언스 장편소설. 김선형 옮김 살림 선물 받은 책 REVIEW 습지에 홀로 남겨진채 일생을 보내던 카야 너무도 외롭고 평범한 삶을 살지 않았지만 그 속에서 너무 멋지게 자란 카야 후반부로 갈수록 전개가 흥미로워서 책 읽기를 멈출수가 없었다. 카야의 마음이 이해가 되어 더 몰입되고 안타깝고 그들의 결말을 응원하고.. 이 책이 해피엔딩이라 너무 좋았다 테..

##__Books/소설 2022.05.02

[시럽] 얼그레이 시럽 만들기

최근 둉효니 집들이에서 얼그레이 하이볼을 만들어 먹기위해 재료를 준비하던 중, 얼그레이 시럽이 필요하다는 걸 알았다. 시중에 판매중인 얼그레이 시럽이 있지만 만드는 방법을 확인해보니 굉장히 쉬워서 직접 만들어보기로 했다. 집들이에 가기 전 두 가지 버전을 만들어 보았는데, 두 버전 모두 장단점이 있다. 참고로 내가 만든 시럽에 사용된 차는 모두 트와이닝이다. VER. 1 얼그레이 시럽을 검색하면 많이 나오는 방법이다. [찻집사장] 얼그레이 시럽 만들기 - 홍차 24g (티백 약 12개 분량) - 설탕 48g - 물 270ml 1. 뜨거운 물 270ml에 차를 넣고 5분 동안 우린다 이 때, 얼그레이 차의 경우 가향차이기 때문에 끓이면 향이 날아가서 안된다고 한다 2. 설탕에 차를 우린 물을 붓고 녹여주기..

[북한산 둘레길] 4구간. 솔샘길 / 5구간. 명상길

방문 날짜. 2022. 5. 1 일 날씨 맑음. 춥지도 덥지도 않은 날씨 오늘은 8시반쯤 일어나서 9시가 조금 넘어 출발했다. 지난주에 마무리지었던 솔샘터널로 향했다. 버스에 내려 10시 20분쯤 걷기 시작했다. 솔샘터널에서 삼각산도시 자연공원쪽으로 올라간 뒤, 북한산 생태숲쪽으로 걸어갔다. 입구로 들어가면 진짜 예쁘게 잘 꾸며뒀다. 지난주에도 지나가면서 너무 예쁘게 해둬서 감탄했는데 다시 봐도 예쁨! 얼마 안가서 바로 포토포인트가 나왔다. 그래서 오늘도 인증사진! 📸 바람소리숲 안쪽으로 들어가면 솔샘발원지가 있는데 이번 포토포인트는 이 장소인가보다. 바람소리숲 입구 왼쪽에 포토포인트 안내판도 있다. 잠시 사진도 찍고 이제 시작이지만 커피 한 모금하고! 앉아있을 공간이 있어 가볍게 쉴 수 있는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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